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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pr 2025[보도자료] WWF, ‘2025 서울어스마라톤’ 개최… 4월 22일부터 접수 시작WWF와 지구를 달리다!WWF, ‘2025 서울어스마라톤’ 개최… 4월 22일부터 접수 시작l 오는 9월 21일, 광화문-여의도 일대에서 10km·하프코스 마라톤 개최l 기후위기 대응과 일회용품 줄이기·헌옷 기부 등 시민 실천이 함께하는 지속가능 마라톤l 지구의 날, 4월 22일부터 ‘2025 서울어스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통해 참가 접수WWF(세계자연기금)는 오는 9월 21일(일),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2025 서울어스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어스마라톤은 WWF와 ECOS(지속가능 친환경스포츠)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참가 신청은 자연보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지구의날(Earth Day)인 4월 22일부터 시작하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회 코스는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지는 ▲10km 코스와 ▲21.0975km 하프코스로 운영된다. 10km 코스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프코스는 만 18세 이상 신청 가능하다. WWF는 매년 3월, 전 세계적으로 1시간 동안 소등 하는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어스아워에 이어 ‘지구를 달리다’를 주제로 어스마라톤을 새롭게 선보이며, 보다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보전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장한다. 참가자들은 마라톤 당일 일회용 비닐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헌옷 기부 등 재활용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며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멸종위기종 보호 등 자연보전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WWF는 이미 영국, 미국, 홍콩 등지에서 ‘런던 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Walk for the Earth’ 등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를 통해 자연보전 메시지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후원과 사회적 참여를 유도해왔다. ‘2025 서울어스마라톤’은 이러한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WWF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연보전 스포츠 캠페인으로, 자연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WWF 관계자는 “이번 어스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보전을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는 힘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서울어스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earthmarathon.or.kr ▲ 2025 서울어스마라톤 공식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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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Mar 2025[기획] 해달·쥐캥거루 사라지니 폭풍, 산불 거세져... 동물 멸종은 결국 인류에 위협WWF 연구진, 네이처 리뷰 생물다양성 저널 게재야생동물, 인간에 직간접적으로 크게 기여미 알래스카 코디액섬에서 포착된 해달. ©WWF 미국, 키스 아놀드(Keith Arnold) 제공#1. 해달은 북태평양 연안에서 3만 년 동안 인간과 공존해왔다. 하지만 모피를 위한 포획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멸종위기에 처해졌다. 이는 해달의 먹이인 성게가 급증하고 해초숲이 파괴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1911년 해달 및 물개류 보호조약이 체결되면서 개체 수가 회복됐고, 해달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해달로 인해 유지되는 해초숲은 기후 조절뿐 아니라 수질 개선, 해안 폭풍 완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2. 미국 동부와 캐나다에서 회색 늑대가 사라지자 흰꼬리사슴 등 초식동물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미국 서부에서는 붉은 여우와 코요테 등 중간 포식자가 늘면서 진드기 매개 질병인 라임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는 늑대를 재도입함으로써 생태계를 유지시키고, 주요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사회에 경제적 이익까지 가져오고 있다. 늑대 개체 수 감소 또는 재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영양 종속(trophic cascade·먹이사슬 연쇄효과로 인해 전체 생태계가 바뀌는 효과)은 늑대가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3. 호주에서 워일리라 불리는 쥐캥거루는 한때 멸종위기에 몰렸다 복원 노력 덕분에 개체 수가 회복 추세에 있다. 이들은 굴을 파면서 낙엽을 분해하고, 화재의 연료가 되는 낙엽이나 풀, 나뭇조각 등의 가연성 물질을 줄여 산불 위험을 낮추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야생동물, 기후 조절·전염병 감소 등 인간에 크게 기여2021년 호주 멸종위기종인 쥐캥거루(워일리) 40마리가 요크반도 남쪽 딜바 구란다-이네스 국립공원에서 자연에 돌려보내졌다. WWF 페이스북 캡처인간은 야생동물을 이용하고 그들의 서식지를 침범해왔다. 특히 야생동물이 인간의 경제활동이나 안전에 위협이 될 경우에는 가차 없이 제거해왔다. 하지만 야생동물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야생동물이 고기나 가죽 제공뿐 아니라 기후 조절, 서식지 유지, 전염병 감소, 관광자원 역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에게 직간접적으로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베키 채플린 크래머 세계자연기금(WWF) 글로벌 생물다양성 수석과학자 등 WWF 연구진과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환경연구소 등은 지난 1월 발간된 네이처 리뷰 생물다양성(Nature Reviews Biodiversity) 저널 창간호에 실린 논문에서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가 발표한 '인간에 대한 자연의 기여'(NCP) 18가지 중 12개를 야생동물이 직접 기여하며 나머지 6가지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WWF는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을 앞두고 야생동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해당 논문을 공개했다.핀란드에서 포착된 수컷 늑대의 모습. © WWF 스웨덴, 올라 예너스텐(Ola Jennersten) 제공연구진은 IPBES가 2019년 발표한 NCP 가운데에서도 야생동물이 제공하는 혜택(WCP)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야생동물이 물질적, 비물질적, 조절 기능을 포함해 NCP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밝혀냈다.물질적 WCP에는 식량과 모피, 자원과 노동, 의약 및 유전적 자원이 포함된다. 비물질적 WCP에는 관광 등 신체적·정신적 경험, 학습과 영감 제공, 정체성 형성이, 조절 WCP에는 서식지 조성 및 유지, 수분과 종자 확산, 물의 양 조절, 물의 질 조절, 유해생물 관리, 토양 형성 역할이 들어간다. 또 야생동물은 간접적으로 공기 질과 해양 산성화, 재해 조절, 에너지 공급 등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인간을 위해서도 야생동물 보전정책 펼쳐야세계자연기금(WWF) 지구생명지수 이미지. WWF 제공미 알래스카 차이나 푸트 베이에서 앞발을 입에 물고 떠 있는 해달의 모습. WWF 돈 게티(Don Getty) 제공WWF의 2024년 지구생명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부터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야생동물 개체군 가운데 73%가 감소했다. 크래머는 "야생동물이 우리 사회에 제공하는 다양한 가치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없다"며 "우리는 이들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보전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전했다.전수원 한국 WWF 생물다양성팀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야생동물이 인간에 기여하는 혜택을 관리하는 게 결국 지속 가능한 자연 보전과 인류 복지 증진의 핵심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인간에 대한 야생동물의 기여(WCP)' 보고서 원문 보러가기 (링크)기사 원문: 한국일보 (바로가기 링크)작성: 고은경 기자※ 본 게시글은 원 저작권자로부터 게재 허락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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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Mar 2025[보도자료] WWF, 온라인 쇼핑 연계 기부 앱 ‘클릭투기부’ 론칭쇼핑에 기부를 더하다, 기부가 일상으로! Click to Give! WWF, 온라인 쇼핑 연계 기부 앱 ‘클릭투기부’ 론칭 l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기부… 별도 비용 없이 자연보전활동에 참여l 쿠팡∙G마켓∙SSG닷컴∙야놀자∙아고다∙트립닷컴 등 국내외 주요 쇼핑몰 및 온라인 예약 플랫폼 연계l 4월 30일까지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참가자 1천명 선착순 선물 증정WWF(세계자연기금)가 온라인 쇼핑을 통해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클릭투기부(Click to Give)’를 27일 정식 출시했다. 클릭투기부는 별도의 후원 신청이나 추가 비용 없이, 사용자가 쇼핑을 하면 구매 금액의 일부가 WWF에 기부되는 쇼핑 연계 기부 플랫폼이다.WWF는 ‘지구를 지키는 힘’이라는 가치 아래,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클릭투기부’를 도입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전체 소매유통시장의 27%를 차지하며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WWF는 이러한 국내 이커머스 환경을 활용해 보다 쉬운 기부 참여 방식을 마련하고자, 영국의 사회적 기업 킨드레드(Kindred)와 협력해 클릭투기부 앱을 개발했다. 킨드레드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대규모 상거래 미디어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글로벌 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클릭투기부는 한 번의 설치만으로 별도 기부 절차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사용자가 제휴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일부가 적립되어 WWF에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원가입이나 약정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WWF의 자연보전 기금으로 활용되며, 생태계 보호, 멸종위기종 보전,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자연보전 활동에 사용된다. WWF는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자연을 지키는 것은 곧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며, 클릭투기부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자연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클릭투기부는 PC와 모바일(iOS·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모두 지원된다. PC에서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제휴 쇼핑몰에 직접 접속하면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쇼핑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클릭투기부 앱을 설치한 후, 앱 내에서 제공하는 쇼핑몰 링크를 통해 쇼핑하면 기부가 이뤄진다. 현재 클릭투기부는 쿠팡, G마켓, SSG닷컴 등 국내 주요 쇼핑몰을 비롯해 야놀자, 아고다, 트립닷컴 등 온라인 예약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다수의 해외 쇼핑몰에도 적용되어 있다. WWF는 클릭투기부 공식 론칭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앱을 다운로드하고 활성화 한 사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국WWF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클릭투기부 앱을 활성화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설치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클릭투기부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사용 방법은 한국WWF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릭투기부 다운로드 (링크)▲ 클릭투기부 소개 영상 (링크)▲ 클릭투기부 매뉴얼 영상 (아이폰, 안드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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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Mar 2025[보도자료] WWF, 서식지 보전 캠페인 ‘애니스테이’ 강화까막딱따구리가 살고 있는 집을 지켜요! WWF, 서식지 보전 캠페인 ‘애니스테이’ 강화 l 애니스테이 캠페인으로 국내 대표 멸종위기동물 5종 서식지 보전 앞장l 광릉숲부터 제주까지… 전국 주요 서식지별 맞춤형 보전 전략 추진 l 생태 연구·모니터링·지역 협력 통한 포괄적 보전 활동 전개WWF(세계자연기금)가 국내 멸종위기 생물종과 서식지 보전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WWF는 지난 3월 18일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까막딱따구리를 비롯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을 체계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서식지 보전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애니스테이 캠페인으로 국내 대표 멸종위기동물 5종 서식지 보전WWF는 2024년부터 ‘애니스테이(Anistay)’ 캠페인을 통해 까막딱따구리, 꿀벌, 바다거북, 반달가슴곰, 수달 등 국내 대표적인 멸종위기종 5종의 서식지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애니스테이는 WWF의 기존 보전 활동을 확장하고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다.특히, 지난해 WWF는 야놀자 플랫폼과 협력해 가상 숙박 예약을 통한 애니스테이 기금 조성 활동을 진행하며,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보전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WWF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멸종위기종과 서식지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보다 효과적인 보전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멸종위기종별 맞춤형 서식지 보전 전략… 광릉숲부터 제주까지WWF는 이번 국립수목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희귀·특산식물 및 멸종위기 생물종 서식지 보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제 세미나를 개최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까막딱따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종을 탐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중의 관심과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WWF는 올해 1월부터 제주 지역에서 바다거북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 지역 해양 생태계 보전 단체 ‘디프다제주’와 협력해 해안 및 수중 정화 활동과 바다거북 생태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600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재활용센터 및 업사이클링 업체를 통해 활용하고 있다.이 외에도 WWF는 다양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보전 활동이 이어간다. 각 생물종의 특성과 서식 환경에 맞춰 맞춤형 보전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부터 지역사회 협력까지 포괄적인 접근을 통해 실질적인 보전 효과를 높이고 있다.WWF는 오는 4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꿀벌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해당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와 외래종이 꿀벌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반달가슴곰 보전을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인근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해서는 하천 정화 활동 및 전국 모니터링, 인공섬 쉼터 설치 등 생태적인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WWF는 애니스테이 캠페인이 멸종위기종 및 서식지 보호의 대표적인 보전 캠페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수원 한국WWF 생물다양성 팀장은 “국내 멸종위기종은 282종에 달하며, 가장 큰 위협은 서식지 훼손”이라며 “애니스테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생물종과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3월 18일 서울시 종로구 한국WWF 사무실에서 진행한 업무협약 체결식(왼쪽부터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 지난 1월 30일 제주 애월해안 인근에서 진행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모습 ▲ 지난 2월 8일 제주 애월해안 인근에서 진행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모습 ▲ WWF의 국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캠페인 ‘애니스테이’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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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Feb 2025[보도자료] WWF, 지구를 지키는 1시간 ‘어스아워 캠페인’ 실시3월 22일, 1시간 소등으로 지구를 지키는 힘을 하나로!WWF, 지구를 지키는 1시간 ‘어스아워 캠페인’ 실시l 3월 22일 저녁 8시 30분, 전 세계 180여 개국 참여…1시간 소등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 중요성 강조l 한국WWF, ‘다크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어스아워 참여 독려…일상 속 기후 행동 실천 확산 l 어린이 대상 ‘리틀 다크히어로’ 운영, 어스아워 교육 안내서 등 제공해 미래 세대 참여 확대WWF(세계자연기금)는 오는 3월 22일(토)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어스아워는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매년 전 세계 180여 개국의 시민들과 주요 랜드마크가 참여하며, 이는 기후위기와 자연 파괴 문제에 대응하려는 전 세계인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았다.한국WWF는 어스아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 누구나 자연보전을 위한 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크히어로(Dark Her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다크히어로 프로그램은 약 2,500명이 참여해 ‘불 끄고 고양이와 놀기’, ‘불 끄고 꿀잠 자기’ 등 다양한 실천 다짐을 공유하며 어스아워를 기념했다. 올해는 ‘어셈블(Assemble)’ 콘셉트를 적용해, 다크히어로들이 다시 모여 다짐을 넘어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어스아워 시그널’ DIY 세트를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어스아워 시그널’은 어둠 속에서 빛을 이용해 판다와 고래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는 DIY 키트로,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어스아워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다.어린이를 위한 ‘리틀 다크히어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 게임, 환경 퀴즈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가 기후위기와 자연보전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은 "어스아워는 전 세계 시민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하는 약속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기후 행동과 자연보전이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스아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스아워 공식 홈페이지(www.earthh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 2025 어스아워 포스터 ▲ 2024 어스아워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소등 전후 ▲ 2024 어스아워 롯데월드타워 소등 전후▲ 2024 호곡초등학교 다크히어로 참여 사진▲ 2024 다크히어로 참여 사진▲ 2024 다크히어로 참여 사진▲ 2025 어스아워 시그널 -
16816 Jan 2025[인터뷰] “모두의 일상에 지구를 지키는 일이 하나씩 생기도록” [한국WWF 사무총장 인터뷰]“생물다양성 보전에 우리 기업이 동참할 방법은 없을까요?"박민혜 한국 WWF(이하 WWF) 사무총장(46)이 최근 기업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지난해 1월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그는 “생물다양성이 감소하면서 기후변화, 식량 안보 등 다양한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WWF가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지난 6일, 서울 종로구 WWF 한국 본부에서 취임 1주년을 맞은 박 사무총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를 물었다. 박 사무총장은 2015년 본부 설립 초기부터 함께한 ‘최장수 멤버’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팀장과 파트너십&프로그램 국장을 거쳐 내부 승진으로 사무총장이 된 첫 사례다. 그는 WWF의 여정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박민혜 한국 WWF 사무총장은 지난 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더나은미래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구를 지키는 힘을 만드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WWF 해양 쓰레기와 싸우는 주민들, 연대도에서 23톤 수거2024년은 박 사무총장이 ‘시민 참여’라는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해였다. 경남 통영 연대도에서 진행된 ‘주민 자율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팀을 구성해 해안가에서 월 1회 이상 수거를 진행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수거한 쓰레기만 23톤, 2023년의 18톤을 넘어서는 기록이다.WWF가 지원하는 경남 통영 연대도의 ‘주민 자율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 /WWF박 사무총장은 해당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해양 생물이 해양쓰레기의 80%를 차지하는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하거나 얽히면서 질식사 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해양쓰레기가 어구를 훼손하면서 어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이 사업은 2021년 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해 추진해온 ‘해양 침적쓰레기 수거 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매년 해양 오염이 심각한 지역을 위주로 1년에 한 번, 약 2주 동안 진행된다. 지금까지 연평도와 제주도, 강원도 양양 등에서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부산 가덕도 인근 해역에서 실시했다. 4년 동안 수거한 쓰레기는 총 225톤에 이른다.기발한 아이디어, 시민 참여를 이끌다. 생물다양성 회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지난해 가을, WWF는 국내 대표 숙박 플랫폼 야놀자와 함께 기부 캠페인 ‘애니스테이(Anistay)’를 선보였다. 애니스테이는 야놀자 플랫폼에서 까막딱따구리, 꿀벌, 바다거북, 반달가슴곰, 수달 등 WWF가 선정한 멸종위기 대표 동물 5종의 서식지를 예약하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해당 동물의 서식지 정보를 확인하고, 서식지 보전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었다.WWF는 2024년 9월부터 한 달간 야놀자 플랫폼과 함께 국내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기부 캠페인 ‘애니스테이’를 선보였다. /WWF 기부 금액은 환경부가 지정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을 상징해 2820원 또는 2만8200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야놀자는 예약 1건당 2820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WWF에 따르면, 한 달 동안 캠페인 페이지는 약 10만 7555회 조회됐고, 관련 소셜미디어는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월 후원 건수는 전월 대비 393% 증가했으며, 총 6283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참여자들은 “친근하고 쉽게 야생동물 보호에 동참할 수 있었다”, “콘셉트가 신박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박 사무총장은 “애니스테이는 2030년까지 국토와 해양의 30%를 보전하겠다는 국가 목표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야놀자가 연장 의사를 밝혀 올해도 이어진다.기업, 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 열쇠박 사무총장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시민뿐만 아니라 기업의 동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자사의 공급망에서 생물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아 자동차는 2023년 WWF의 ‘생물다양성 리스크 필터’를 활용해 글로벌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대한 생물다양성 리스크 분석을 실시했다. /기아 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WWF는 이를 돕기 위해 ‘생물다양성 리스크 필터(Biodiversity Risk Filter)’를 제공하고 있다. 이 도구는 기업별 생물다양성 리스크 정도를 등급으로 평가하고, 기업 특성에 맞는 자연 관련 리스크를 분석해준다. 기아자동차는 2023년 이 필터를 활용해 공급망과 글로벌 사업장의 생물다양성 리스크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지구를 지키는 힘, WWF.’ 박 사무총장이 취임 후 만든 한국WWF만의 슬로건이다. 그는 남은 임기 2년 동안 국민들의 일상 속에 지구를 지키는 일들이 하나씩 포함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지구를 지키는 힘을 만드는 기관이 되고 싶습니다. 기업 담당자, 의사결정권자뿐 아니라 소비자와 유권자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하나 둘 만들어갈 계획입니다.”원문: 더나은미래(바로가기 링크)작성: 조유현 기자※ 본 게시글은 원 저작권자로부터 게재 허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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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 2025[보도자료] WWF, 대학생 공모전 ‘유스파워 챌린지’ 진행자연보전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 및 참여 확대를 위한 대학생 캠페인 아이디어 공모지구를 지키는 생각을 키우다!WWF, 대학생 공모전 ‘유스파워 챌린지’ 진행l WWF, 미래 세대가 이끄는 자연보전 캠페인 ‘유스파워 챌린지’ 발대식 개최l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자연보전 의식 확산과 해결책 모색l 탄소 배출, 멸종위기종 보호 등 4대 환경 분야 서명 캠페인 진행WWF(세계자연기금)는 대학생들이 기후위기와 자연보전 문제 해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기획한 ‘유스파워 챌린지(Youth Power Challenge)’ 캠페인의 발대식을 6일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1차 선발된 40명의 대학생이 참석해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프로그램 소개, 팀 배정, 팀별 미션 발표 등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유스파워 챌린지’는 탄소 배출, 플라스틱 오염, 푸드 웨이스트, 멸종위기 생물종 등 보전이 시급한 4대 핵심 분야를 주제로 서명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해 대중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WWF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서명 캠페인 ‘제로파워 챌린지’에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의 기후위기 및 자연보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자연보전 참여를 확대하며, 지구를 지키는 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은 발대식에서 “이번 유스파워 챌린지는 미래 세대가 자연보전의 주역으로서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정민주 학생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산불 지역 나무 심기와 해양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대중적으로 알리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참가자들은 4대 핵심 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팀별로 서명 캠페인을 기획하며, 우수 기획안으로 선정된 팀들은 WWF의 지원을 받아 실제로 캠페인을 운영하게 된다. 최종 우승팀은 캠페인 운영 성과를 반영해 선정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참가 확인증 등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가에게는 장학금이, 최종 우승팀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WWF 프로젝트 또는 하계 인턴십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WW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스파워 챌린지’ 캠페인 발대식 단체사진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이 ‘유스파워 챌린지’ 캠페인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 ▲‘유스파워 챌린지’ 캠페인 발대식 전경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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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ec 2024[보도자료] WWF, 협상단 대다수가 강력한 협약 지지했지만..플라스틱 협약 합의 실패에 유감WWF는 협상 시한을 하루 넘겨 2일에 종료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정부간 협상 위원회(INC-5)의 결과에 대해 유감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 협상은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강력한 협약과 야심찬 조치를 요구한 대다수 국가들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WWF는 내년에 열릴 INC-5 2차 협상 회의에서 각국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구속력 있는 근본적인 조치에 힘을 모으고, 금지 제품 및 화학 물질의 목록을 구체화하여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한다. 최종 협약에는 유해 플라스틱과 화학 물질의 전 세계적 금지 및 단계적 퇴출, 글로벌 제품 설계, 탄탄한 재정 메커니즘, 점진적으로 협약을 강화할 수 있는 이행 방안 등의 조치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에이릭 린데뷔에르그(Eirik Lindebjerg) WWF 글로벌 플라스틱 정책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부산에서 일주일간의 격렬하고 답답한 협상 끝에, 각국 정부는 심각해져 가는 플라스틱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이번 회의를 종료했다. 전 세계가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한 지 이제 1,000일이 넘었고, 다섯 차례의 협상이 진행됐다. 이 시간 동안 8억 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생산되었고, 그 중 3천만 톤 이상이 바다로 유출되어 야생동물을 위협하고, 생태계를 오염시키며, 인간의 삶을 파괴했다. 또한, 매립지로 보내지거나 소각된 플라스틱까지 고려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오랫동안 소수의 국가들이 협상 과정을 인질로 삼아왔다. 이 국가들은 전 지구적 위기에 대한 의미 있는 해결책을 찾을 의도가 없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해결책을 찾으려는 대다수 국가들의 노력을 계속해서 방해하고 있다. 플라스틱 오염의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국가들이, 규제되지 않은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로 이익을 얻고 있는 국가들에 의해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은 불공정하다. 따라서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키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조치를 포함한 의미 있는 합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다수 국가들은 ‘의지가 있는 국가들이 참여하는 협약’을 채택하거나 투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INC-5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우리가 절실히 필요한 해결책을 기존 방식으로는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플라스틱 오염의 위기는 더 큰 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사람들과 야생동물들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 요구를 실현하는 것은 정부의 책무이다."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은 INC-5 개최국이자 우호국 연합에 소속된 한국 정부의 소극적인 입장에 대해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한국과 각국 협상단이 내린 이번 결정은 미래 세대를 외면한 선택이다. 1000일 넘게 이어져 온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노력이 이번 부산에서 열린 협상에서 결실을 맺기를 기대했으나,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또다시 결정을 유보하는 데 그쳤다. 한국 정부는 부산에서 열린 INC-5를 시작하며, 국가 정상까지 나서 협약 성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막상 협상 과정에서 멕시코와 파나마가 제안한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을 요구하는 최종 입장문에는 동참하지 않았으며,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전 지구적 합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원론적인 입장만 반복했다. 내년에 열릴 INC-5 추가 협상에서 한국 정부는 부산에서의 허울뿐인 말을 되풀이하지 않고, 플라스틱 오염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끝.▲12월 1일, INC-5 마지막 본회의에서 르완다 정부 관계자의 강력한 협약 요구 발언 후 각국 협상단이 기립 박수를 하고 있는 모습▲12월 1일 오전, 멕시코 정부가 강력한 협약 체결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 지지 국가들이 함께 참여한 모습▲12월 1일 오전, 멕시코 정부가 강력한 협약 체결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선 각국 협상단 관계자들의 모습 ▲11월 29일, INC-5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광장에서 WWF를 비롯해 국제 NGO들이 모여 강력한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 체결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