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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1.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은 무엇인가요?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는 WWF의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입니다. 어스아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후변화 캠페인 중 하나로, 특정 도시에서 시작하여 현재 세계적인 규모의 이벤트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16년도에는 전 세계 178개국의 6600개 이상의 지역에서 개인, 기업, 기관 등이 어스아워에 참여했습니다. 2017년 WWF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힘을 모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2. 어스아워 행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2007년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어스아워”은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올해는 3월 25일) 현지시간 기준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개인, 기업, 지역사회,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불필요한 전등을 끔으로써 자연 보전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 캠페인입니다.

3. 어스아워 한 시간동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어스아워에 참여하는 첫 번째 방법으로는 캠페인 당일 한 시간 동안 전등을 꺼놓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자연보전을 위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 행사를 통해 단순히 전기만 아끼는 것이 아니라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분리수거를 실천하거나 채식을 시작하는 등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을 보전하는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생활습관(One Planet Lifestyle)’을 주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불을 끄는 사소한 습관을 시작으로 더 다양하게 환경을 보전하는 일을 실천하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적입니다.
 
4. 어스아워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캠페인은 2007년 3월 31일, WWF 호주본부에서 최초의 어스아워를 실시하였습니다. 첫 행사에서는 약 220만명과 20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약 10억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어스아워 캠페인은 매년 개최되나요?
어스아워는 단순한 연례행사로만 그치지 않습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에 한 시간 동안 열리는 행사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자연보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6. 행사가 끝난 이후, 모두가 동시에 불을 키면 전기 합선의 우려는 없나요?
어스아워는 특정한 시간을 정해 한 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소등 활동 참여를 요구하지만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대에만 행사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난 10년 동안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되어 왔습니다.  
 
7. 어스아워 행사가 3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월 말은 지구의 남반구와 북반구의 낮의 길이가 같은 추분과 춘분이 동시에 일어나는 기간으로 전세계적으로 동 시간대의 일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스아워는 시각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2017년 어스아워는 한국시간 기준 3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8. 얼마나 많은 도시와 국가가 어스아워에 참여했나요?
2016년에 실시된 어스아워는 7개의 대륙에서 178개국에서 6600개 이상의 지역과 400개 이상의 랜드마크가 참여하는 등 2007년 시작한 이래로 매년 참여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9.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어스어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등을 꺼, 365일 어스아워의 의의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10. 어스아워 캠페인을 통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탄소 배출량이 줄었나요?
어스아워는 자연보전을 위한 상징적인 캠페인입니다. 직접적으로 에너지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행동은 아니기 때문에, 이 캠페인으로 얼마나 많은 에너지나 탄소 배출량이 감소하였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어스아워는 개개인, 기업, 그리고 정부기관이 자신들의 생태발자국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자연보전을 위한 방안을 더 모색하고 실천하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이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단지 참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 행동을 바로 실천하여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것이 어스아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11. 어스아워 행사에 쓰이는 로고, 60+는 무슨 뜻인가요?
포스터에서 쉽게 보실 수 있는 “Earth Hour 60”의 숫자 60은 우리가 전등을 끄는 60분을 의미해왔지만, 2011년부터 “60+”를 추가함으로써 60분동안의 전등을 끄는 행동뿐 아니라, 한 시간을 넘어 환경을 위한 실천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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