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F Korea
 
	© © Florian Schulz / visionsofthewild.com

‘한국계’ 귀신고래를 아시나요?

영어로는 회색 고래(Gray Whale), 한국에서는 ‘쇠고래’라고도 불리는 귀신고래는 바로 한국 남해에서 번식하고 동해를 회유해 전 세계의 80여종 고래들 중 유일하게 ‘한국계’로 불리는 고래입니다. 해안가의 얕은 바다에서 먹이를 찾다 물 밖으로 쑥 올라와 해녀와 어부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에 ‘귀신처럼 신출귀몰’하다고 해서 ‘귀신고래’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한국바다에서 사라진 귀신고래

한국계 귀신고래는 19세기 초까지만 해도 동해에서 참고래와 함께 가장 흔히 보이던 고래였지만, 19-20세기에 걸친 무차별 포획과 생태계 오염, 인간의 상업활동 등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지난 1977년 울산 앞바다에서 2마리가 발견된 것을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바다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귀신고래를 살리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고래는 해양먹이사슬의 꼭대기에서 전반적인 바다 건강을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형고래가 줄어들면 바다의 영양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식물성 플랑크톤이 줄어들기 때문에 바다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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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래를 위협하는 원인들

  • 화학물질 오염과 소음 공해
  • 선박 또는 어업장비와의 충돌
  • 혼획
  • 기후변화
  • 해저 지진활동
 

희망을 가져요!

북동태평양종은 우리나라를 지나는 북서태평양종과 같이 포경으로 한때 멸종위기에 처했었지만, 미국과 멕시코 정부의 적극적인 보호정책과 WWF를 포함한 국제 환경 NGO들의 노력으로 현재는 개체수가 2만 6천여 마리까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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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기금은 후원금으로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고래목 동물 모니터링
  • ‘국제포경위원회(Int. Whaling Commission)’의 고래 보호 안건 추진
  • 고래 서식지 내 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로비
  • 의식 향상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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