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WWF를 만나요 | WWF Korea

[이벤트]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WWF를 만나요

Posted on 28 November 2018   |  
COEX Foodweek
© WWF-Korea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오늘 점심, 뭐 먹지?'
먹는 것이 중요해지는 만큼 어떤 것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행사가 코엑스에서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2018 코엑스 푸드위크'



그런데, 무엇을 먹는지에 대한 관심에 비해 어떻게 먹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관심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해서 먹을 수 있는 일회용 용기들, 편의점에서 수시로 사 먹는 생수병, 배달음식을 시키면 메뉴 하나당 따라오는 여러 개의 플라스틱 포장재들.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음식 문화는 이미 플라스틱과 깊이 연관되어 있어요.

그래서 식문화 속 플라스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WWF도 코엑스 푸드위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멀리에서도 귀여운 판다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WWF 부스를 쉽게 알아 볼 수 있어요. 부스에 방문하시면 인증샷 필수. 벌써 많은 분이 방문해서 판다와 사진을 찍고 가셨어요. 부끄러워 마시고 부스 안쪽으로 들어오셔서 판다들과 함께 예쁜 사진 찍고 가세요~



부스에 오면 플라스틱에 관한 이야기와 WWF의 활동에 대해서도 쉽고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고 스스로 서약하는 #plasticfree 서약서도 작성할 수 있어요. 서약서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계속 볼 수 있도록 무료로 나누어드리고 있어요.

저는 '대나무 칫솔 사용하기'와 '음식물 보관은 플라스틱 대신 유리 용기 사용하기' 실천하고 있어요. 의외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방법들이 많으니 꼭 들러서 서약서를 함께 작성해 보아요.



푸드위크 마지막 날인 12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틸란드시아 화분 만들기가 진행돼요. 사용한 일회용 컵을 이용해 화분을 만들고 공기정화식물인 틸란드시아를 심은 후 폐현수막을 화분 커버로 사용한다니, 재사용도 하고 공기도 정화하고! 정말 좋죠? 창문 열고 환기하기 어려운 겨울철, 방안에 하나씩 두고 볼 때마다 #plasticfree를 다짐하는 효과도 있겠죠?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는 WWF 부스는 코엑스 B홀 B-2 출구 옆에 있으며 11월 28일~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1일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방문과 관심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가 아니라면 바꿀 수 없습니다.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Together Possible!

COEX Foodweek
© WWF-Korea En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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