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WWF와 HSBC, 9월 습지복원 봉사활동 마쳐 | WWF Korea

[파트너십] WWF와 HSBC, 9월 습지복원 봉사활동 마쳐

Posted on 10 October 2019   |  
WWF X HSBC, 9월 습지복원 봉사활동
© WWF-Korea
지난 9월 6일과 28일, WWF는 파트너사인 HSBC 임직원들과 함께 습지복원 교육 및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6일에는 상암동의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하여 기후변화가 수자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 28일에는 HSBC 임직원의 가족 그리고 WWF후원자와 함께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였다. HSBC는 지난 2018년부터 한강, 태안, 인천 등의 지역에서 환경정화, 교란식물 제거, 수생식물 식재 등 습지를 복원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9월에 진행된 두 행사 모두 WWF의 습지복원과 기후변화의 영향력과 1.5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했다. 6일에 진행된 교육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방문을 통해 HSBC 임직원들은 습지복원을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응 및 적응이 필요하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로 전환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28일 행사의 경우 토요일에 진행되어 100여명이 함께 활동했다. 임직원 가족 뿐 아니라 특별히 WWF 후원자들도 함께 초청하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래종이자 교란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온 몸에 가시가 박히는 어려운 활동임에도 참가자 모두 열심히 참여했다.
WWF와 HSBC는 2012년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담수 프로그램'을 해오고 있다. 전세계 주요 강이 있는 지역에서 물 오염 방지와 물 접근성 확대를 위한 교육과 보전 활동을 해왔으며 한국에서는 지난해부터 습지복원을 통한 수자원 회복을 위해 7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바 있다. WWF와 HSBC는 이와 같은 활동을 올해 총 5회 할 예정으로 지금까지 4회의 활동을 마쳤으며 마지막 활동은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WWF X HSBC, 9월 습지복원 봉사활동
© WWF-Korea Enlarge
WWF X HSBC, 9월 습지복원 봉사활동
© WWF-Korea Enlarge
WWF X HSBC, 9월 습지복원 봉사활동
© WWF-Korea Enlarge

Comments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