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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07 Sep 2026[소식] WWF-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자연보전 인식 향상과 환경교육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장혜진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과 송정호 한국WWF 마케팅본부 국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WF(세계자연기금)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지난 8월 25일(화) WWF에서 영유아와 부모, 교직원의 자연보전 인식 향상과 환경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대응해 생애 초기부터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자연보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WWF와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체계를 갖춘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협력함으로써, 영유아와 부모, 교직원이 자연보전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영유아와 부모, 교직원의 자연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교육과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연보전의 가치와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혜진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과 송정호 한국WWF 마케팅본부 국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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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01 Sep 2026[소식] 클릭투기부 기부 적립금, 이제 바다거북 서식지 보전에 사용됩니다오늘의 쇼핑을 바다거북의 내일로 2026년 9월부터 클릭투기부를 통해 조성되는 기부 적립금은 WWF의 바다거북 서식지 보전 사업에 사용됩니다.추가 비용 없이 평소처럼 쇼핑하는 것만으로도 제주 앞바다와 바다거북을 위한 자연보전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왜 바다거북일까요? 바다거북은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종입니다.하지만 현재 전 세계 바다거북 7종 중 6종이 멸종위기 또는 취약종으로 분류될 만큼 심각한 위협에 처해 있습니다.해양 쓰레기, 서식지 훼손,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합니다. 기부 적립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클릭투기부를 통해 모인 기부 적립금은 바다거북 서식지 보전을 위한 WWF의 보전 활동에 사용됩니다. ■ 서식지 보호 및 복원① 해안 및 연안 환경 보전 활동 ② 해양 쓰레기 저감 및 정화 활동 ③ 바다거북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서식 환경 조성 ■ 연구 및 모니터링① 바다거북 개체 모니터링 ② 이동 경로 및 개체 정보 연구 ③ DNA 분석, 불법거래 추적 등 국제 수준의 연구·보전 활동 지원 ■ 인식 개선① 시민 참여 프로그램 ② 지역사회 협력 활동 ③ 교육 및 캠페인 운영 바다거북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 클릭투기부 클릭투기부는 쇼핑을 통해 자연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WWF의 디지털 기부 플랫폼입니다.쿠팡, G마켓, 야놀자, 교보문고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평소처럼 쇼핑하면 기부 적립금이 자동으로 쌓이며, 참여자에게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쇼핑으로 만드는 작은 변화 한 번의 쇼핑은 일상적인 소비일 수 있지만, 그 선택이 모이면 바다거북과 건강한 바다를 지키는 힘이 됩니다.클릭투기부와 함께 오늘의 쇼핑을 바다거북의 내일로 이어주세요. 앞으로도 클릭투기부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자연보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지금 클릭투기부와 함께 바다거북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 사용자 모바일 환경에 맞는 OS로 자동 이동합니다.※ PC에서 접속하실 경우, 구글 스토어가 오픈됩니다. ※ PC 프로그램은 크롬 확장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문의marketing@wwfkorea.or.krclick@wwfkorea.or.kr02-722-1601 (운영시간 09-18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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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8 Aug 2026[긴급구호] 네팔에 도움을 보내주세요©AFP 연합뉴스 / Planet Labs PBC(Reuters) 거대한 물살이 집어삼킨 삶의 터전 지난 8월 26일,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 바그마티주 일대에 거대한 물살이 순식간에 들이닥쳤습니다. 화창하던 하늘 아래 평화롭던 마을은 흙탕물에 잠겨 사라졌고, 주민들은 미처 대피할 틈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28일 기준 사망자는 390명, 실종자는 910명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수색이 이어질수록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80여 개의 교량과 40km가 넘는 도로가 파괴되어 마을 간 연결이 끊겼고, 마을 전체가 진흙탕에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곳도 있습니다. 빙하가 무너지며 시작된 재난 이번 재난은 단순한 폭우 피해가 아닙니다. ICIMOD(국제통합산악개발센터)에 따르면, 고산 지대의 얼음과 암석이 붕괴해 하천을 막았다가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지면서 피해를 키웠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CIMOD는 2020년 위험한 빙하호 47개를 확인하고 빙권 재해의 증가를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기후위기가 산악 지역 주민들의 삶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히말라야의 빙하와 고산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후위기는 예고 없이, 삶의 터전을 무너뜨립니다 네팔 접경 지역 강 상류에는 여전히 얼음과 토사로 막힌 구간이 남아 있어 2차 홍수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무너진 다리와 도로로 고립된 지역에는 구조대의 접근조차 어려워 실종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는 아시아 약 20억 명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물 공급원입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산맥의 빙하는 2000년 이후 녹는 속도가 두 배로 빨라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히말라야에서는 얼음이 녹고, 호수가 차오르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네트워크로 지금 움직입니다 WWF는 네팔WWF를 비롯해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필요에 맞는 긴급구호를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응 방안은 2단계로 나뉩니다. 첫 번째, 긴급 구호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라 현재 긴급 구호 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총리 재난구호기금(Prime Minister’s Relief Fund)'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복구 및 재건WWF의 협력기관인 ‘국립공원·야생동물보전부(DNPWC, Department of National Parks and Wildlife Conservation)’와 ‘산림·토양보전부(DoFSC, Department of Forests and Soil Conservation)’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관련 공무원과 지역사회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자연보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기부금은 현장의 우선순위에 따라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 자연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WWF와 함께 네팔을 지켜주세요 재난에 대응하는 일은 긴급한 순간을 넘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고 삶의 터전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서부터, 홍수로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는 일까지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의 이웃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고, 더 안전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WWF와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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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13 Aug 2026[소식] WWF, 롯데마트와 친환경 농가 상생 프로젝트 바이오차(Biochar) 전달식 개최‘친환경 농가 상생 프로젝트 바이오차(Biochar)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 중인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과 행사 관계자들 WWF는 8월 13일 롯데월드타워 EBC 센터에서 롯데마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네트웍스와이와 함께 ‘친환경 농가 상생 프로젝트 바이오차(Biochar)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WWF와 롯데마트가 추진하는 친환경 농가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WWF와 롯데마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농가 23명과 롯데마트 파트너 농가 3개사에 바이오차를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서의 지속가능한 토양 관리와 저탄소 농업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를 산소가 제한된 환경에서 열분해해 만든 탄소 함유 물질로, 토양에 투입하면 탄소를 장기간 저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개선해 수분과 양분 보유력을 높이는 등 토양 건강성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농업 분야의 탄소 감축과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WWF와 롯데마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네트웍스와이를 비롯해 청년 농부와 롯데마트 파트너 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바이오차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 농가에 바이오차를 전달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가 상생을 위한 향후 협력 방향도 공유했다. WWF와 롯데마트는 이번 바이오차 지원을 시작으로 참여 농가의 활용 현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농업 현장의 탄소 감축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농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식량시스템 구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현장에 전달된 바이오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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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06 Aug 2026[소식] WWF, 통영 주민참여형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및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관리 방안 모색연대도 해안가에 쌓여 있는 각종 해양 쓰레기 세계자연기금(WWF)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통영에서 해양 쓰레기 ‘주민자율수거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에서는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양 쓰레기 수거 현황과 주민 참여 상황 등을 살펴보고, 사업 대상 확대와 수거된 해양 쓰레기의 자원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율수거사업은 WWF가 2023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추진해 온 주민참여형 해양 환경 관리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에 대한 활동비를 지원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는 신한은행이 WWF의 글로벌 플라스틱 이니셔티브 PACT(Plastic ACTion)에 가입을 계기로 전달한 3,000만 원의 기부금을 활용해 사업을 지원한다. 일회성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수거 체계를 마련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주민들은 정기적인 수거 체계가 마련되면서 기존에는 한 번에 처리하기 어려웠던 해양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수거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고령화 등으로 자체적인 정화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에서도 활동비를 기반으로 한 정기적인 수거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어촌계별로 평균 20~30명, 규모가 큰 곳에서는 최대 50명의 주민이 수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수거 활동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태풍 등으로 해양 쓰레기 유입이 급증하는 시기에는 월 4~5회까지 확대해 대응하고 있다. 사업 대상 지역 역시 기존 연대도에서 금호도까지 확대됐다. 수거된 해양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해양 폐플라스틱은 염분과 따개비 등 이물질로 인해 일반적인 재활용이 어려워 상당량이 분쇄 처리되는 실정이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향후 자원화 센터를 활용해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하고, 정제 연료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생산된 정제 연료를 주유 쿠폰 등의 형태로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를 단순히 수거하고 폐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쓰레기 수거 → 자원화 → 지역사회 혜택 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 쓰레기 문제는 일회성 정화 활동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 특성과 주민 상황을 고려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WWF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해양 환경 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국립공원공단 등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수거된 해양 쓰레기가 실질적인 재활용과 자원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 쓰레기 발생 현황, 사업 운영 현황 등을 논의중인 WWF, 국립공원공단, 염종수 연대도 어촌계장 연대도 인근 바다에 떠다니는 해양 쓰레기 연대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해양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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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06 Aug 2026[소식] WWF-카카오게임즈, 멸종위기종 수달 구조·회복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전달WWF-카카오게임즈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전달식 WWF(세계자연기금)는 지난 7월 28일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멸종위기종 수달의 구조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보전 기금은 총 3,000만 원 규모로, 카카오게임즈가 2026년 환경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용자 참여형 캠페인 ‘돌아와, 한강 수달’을 통해 조성됐다. 기금은 WWF의 ‘수달 구조·치료 및 보호시설 기반 관리’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달은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깨끗한 수질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하천·습지 생태계의 지표종이다. 때문에 수달 보호는 건강한 하천·습지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WWF는 하천 정화 활동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수달의 서식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한국수달연구센터와 협력해 구조된 수달을 대상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와 재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보호시설을 기반으로 개체별 상태에 맞춘 치료와 영양 관리, 행동 안정화 프로그램을 등을 운영해 생존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보호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북극 생태계 보호 지원을 시작으로 도시 내 꿀벌 서식 환경 조성, 멸종위기종 저어새 보호와 서식지 보전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며 국내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WWF와 카카오게임즈는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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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29 Jun 2026[소식] WWF, 아모레퍼시픽과 ‘판타스틱 크루 시즌2’ 발대식 개최‘판타스틱 크루 시즌2’ 발대식 WWF는 6월 27일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플라스틱 절감 캠페인 ‘Less Plastic, We are Fantastic’의 일환으로 ‘판타스틱 크루 시즌2’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판타스틱 크루’는 청년들이 직접 플라스틱 저감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2는 해양·산림·도심 등 다양한 자연 현장에서 플라스틱을 직접 수거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확대됐다. WWF는 자연보전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캠페인의 전문성을 더하고, 실질적인 환경보전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섬즈업, 쓰레커, 고고다이브, 플로빙코리아, SSJ클럽, 클린하이커스 등 6개 청년 환경 단체가 참여해 플라스틱 절감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PACT(Plastic ACTion) 참여 사례와 성과를 비롯해 WWF의 기업 협력 활동을 공유했으며, 경희대학교 황성연 교수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모레퍼시픽과 WWF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의 매칭기프트로 조성된 5천만 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참여 크루들은 8월 31일까지 총 두 차례 플라스틱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활동 내용을 SNS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플라스틱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 중인 경희대학교 황성연 교수 강연을 듣는 ‘판타스틱 크루 시즌2’ 참여자들 활동에 참여 중인 ‘판타스틱 크루 시즌2’ 참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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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22 Jun 2026[소식] WWF, 롯데마트와 베트남 하노이서 ‘RE:EARTH For a Green West Lake’ 행사 개최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RE:EARTH For a Green West Lake’ 개최식 WWF는 6월 20일 베트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West Lake)에서 롯데마트, WWF-Vietnam, 베트남 농업환경신문과 함께 ‘RE:EARTH For a Green West Lake’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정책에 발맞춰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정부기관과 지방정부, 기업, 청년 및 여성 단체, 지역주민 등 약 250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 참가자들은 하노이의 대표적인 도심 수변 공간인 웨스트레이크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해 생활 폐기물과 플라스틱 쓰레기 약 300kg을 수거했다. 또한 자전거 캠페인과 체험 부스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일회용 플라스틱 저감 서명 캠페인에도 참여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과 재활용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국WWF 박민혜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활동이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해 글로벌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의미있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WWF는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오염 저감과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보전 등 자연보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및 여성 단체, 지역주민 등 약 250명이 참여한 ‘RE:EARTH For a Green West Lake’ 행사 자전거 캠페인에 참여중인 참가자들 웨스트레이크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중인 참가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