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세계 각국의 비정상들이 모인다! | WWF Korea

[보도자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세계 각국의 비정상들이 모인다!

Posted on 17 March 2016
© JTBC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세계 각국의 비정상들이 모인다!

WWF, 비정상회담과 2016 어스아워 진행


오는 3월 19일(토) 저녁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캠페인은 세계 최대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약 170여 개 국가와 7,000여개 이상의 기업과 정부기관, 그리고 수억 명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어스아워에는 세계적인 셀럽들도 함께 해 왔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챤 베일, 마크 러팔로,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밴드 메탈리카, 모델 지젤 번천과 미란다 커, 모두 어스아워를 공식적으로 지지해 온 셀럽들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스파이더맨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이, 중국에서는 중국 4대미녀로 꼽히는 배우이자 가수, 리빙빙이 어스아워 홍보대사로 나선바 있다.
 
WWF(세계자연기금)이 주관하고, KT와 UCC가 후원하는 2016 어스아워 한국 캠페인에는 비정상회담의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 새미 라샤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카를로스 고리토,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니콜라이 욘센, 알베르토 몬디 등 총 8명의 멤버가 참여한다. WWF 측은 “비정상회담은 어스아워가 글로벌 캠페인이라는 점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비정상 멤버들의 참여로 기후변화 대응은 국적에 관계없이,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의 공통 과제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어스아워 셀럽 서포터로 참여하는 비정상 8인은 어스아워 시간 동안 실시간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어스아워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며, 오후 9시경부터는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위기를 맞은 동물에 대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WWF는 “많은 동식물들이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이미 위기에 처한 생물종의 다수가 기후 교란에 특히 취약한 양상을 보이는 지역에 분포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북극곰, 대왕판다, 코뿔소 등의 야생 동물은 머지 않아 전설 속의 동물이 될 것”이라며,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기후변화대응의 시급함을 알리고자 한다. 퀴즈이벤트는 다음팟이랑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어스아워는 개개인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캠페인인 만큼, 참여가 용이하고 파급력이 큰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참여유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중들은 전등끄기 실천뿐 아니라 개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스아워 소등 전 후 사진을 올리면, 어스아워 참여 기업들로부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들과 본인이 속한 커뮤니티에 세계적인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행동을 함께하자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어스아워 온라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earthhourkorea.org 를 통해서 볼 수 있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한 어스아워는 일 년에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간단한 행동을 통해, 작은 행동들이 모였을 때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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