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판다메일 | WWF Korea

2018년 4월 판다메일

Posted on 30 April 2018
판다메일 헤더
© WWF-Korea
 
 
 
WWF의 국내 핵심 활동 2가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후원자님도 WWF가 우리나라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실제 후원자님들께서 판다메일의 서베이에도 국내에서 하는 활동을 알려달라는 메시지가 매달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번 5월, 후원자님이 참여할 수 있는 WWF의 2가지 행사에 초대합니다.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WWF지속가능한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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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8년 5월 9일(수) ~ 11일(금), 3일간

•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

• 참가비 : 온라인 사전등록시 무료

 
2018 서울 국제 수산식품 전시회에서 WWF-Korea의 부스를 방문하세요.
지속가능한 수산물이 무엇인지, 수산물 소비를 현명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해양보전기관으로써의 WWF-Korea는 무슨 일을 하는지 이곳에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참여할래요!
2018 기후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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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8년 5월 20일(일) 오후1시 (2시간)

• 장소 :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 프로그램 :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 광화문 광장 행진

• 사전행사 : 12시부터 WWF-Korea사무실이 있는 서울글로벌센터에서 WWF의 기후/에너지활동을 소개합니다.
 
아직도 미진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책.
WWF와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 등 국내에서 활동중인 환경NGO들과 함께 하는 한국 기후행진에 오셔서 후원자님의 힘을 보태주세요.
 
참여할래요!
 
 
 
What’s Coming?
 
· WWF-Korea, 새로운 리더들이 제안하는 Together Possible!
· 부검으로 시작된 WWF-Korea의 바다거북 보전 프로젝트
· 탄소 배출량 세계 6위 규모 세계 해운 산업, 기후변화 대응에 합류
· WWF와 코카-콜라의 물환원 프로젝트
· 누구나 ‘떡볶이 국물 묻은 일회용 배달용기는 씻어서 분리배출’ 하잖아요 (플라스틱/비닐 편)
· [동영상] 코끼리 목에 추적기 달기
 
 
 
WWF-Korea, 새로운 리더들이 제안하는 Together Possible!
 

WWF-Korea(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는 지난 4월 5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지난 2년간 이사로 함께 해온 손성환 이사를 새로운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손성환 이사장은 오랜 외교 활동 경력 및 기후변화대사 경험을 바탕으로 WWF-Korea의 주요 활동인 기후 및 에너지 프로그램과 해양보전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손성환 신임 이사장은 “WWF 글로벌 네트워크가 보유한 전문가 그룹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 반세기 이상 축적된 과학적 연구 결과와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한국 현실에 적합한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사업에의 참여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부 뿐만 아니라 시민사회, 학계, 비즈니스 등 모든 이해관계자 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에도 힘쓰겠습니다”라고 밝히며 후원자님들께 인사를 전했습니다.

WWF-Korea의 이사진은 현재 손성환 이사장을 포함 6명의 이사들로 구성되어 오랜 전문직과 경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WWF-Korea의 활동을 재능기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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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으로 시작된 WWF-Korea의 바다거북 보전 프로젝트

폐사한 바다거북 장기 다량의 스티로폼, 비닐 등 해양 쓰레기 발견 충격

 
 

보통 열대 또는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되는 바다거북이 근래 매년 20~30마리씩 우리나라의 바다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가 바다거북의 서식지도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WWF는 바다거북 기초생태환경 파악을 위해 국립생태원, 고래연구센터, 충북대학교 기생물 연구소, 한화 아쿠아 플라넷 여수와 함께 최근 폐사한 바다거북의 부검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부검한 바다거북 4마리 모두 외관상으로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장기에서 다량의 해양 쓰레기가 발견되는 등 이물 섭식이 주요 폐사 원인으로 추정되었으며, 바닷속 그물에 혼획되어 익사한 흔적도 관찰되었습니다.

부검에 참여한 수의사 경력의 이영란 WWF-Korea 해양 프로그램 선임 오피서는 “바다거북은 건강한 해양의 지표로서 우리 인간과 같은 최상위 포식자이다. 건강하지 못한 바다로 인해 바다거북의 문제는 다름 아닌 우리 인간에게도 올 수 있는 문제이다. WWF는 국내 보호 대상 해양생물을 중심으로 생태학적 특징과 위해 요소를 파악하여 보호 방안을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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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량 세계 6위 규모 세계해운산업, 기후변화 대응에 합류
 
 

얼마 전 MBC 뉴스에서는 선박이 규제 없이 미세먼지를 펑펑 쏟아낸다는 보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보도기사 : 한국 선박만 검은 연기… 규제 없이 '펑펑‘) 우리나라에서는 공장이 1위, 자동차 배출가스 2위 다음으로 선박으로 초미세먼지는 전체의 10%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실제 생활에서는 잘 모르는 일이지만 국제 해운협회(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에 따르면, 전 세계 무역의 90% 이상이 해상 운송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기서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을 국가에서 배출되는 양과 비교했을 때 세계 6위 규모로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2%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선박들이 뿜어내는 미세먼지와 함께 배출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탄소는 지구의 온난화를 촉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해운 선박들이 최단거리 운행을 위해 남극 및 북극지방을 오가며 내뿜는 배출가스는 더욱 직접적으로 지구온난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지난 4월 13일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가 2050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채택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 세계적 대열에 합류했다는 것입니다. WWF의 지속 가능한 운송 전문가 앤드류 덤브릴은 “문제는 ‘언제 실행되는가’”라며 “WWF는 회원국들이 지역사회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해운 산업이 지속 가능한 연료로 신속하게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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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와 코카-콜라의 물환원 프로젝트
 
 

WWF가 기업과 함께 진행하는 보전 활동의 대표적인 사례는 세계 최대 음료 제조 기업인 코카-콜라(Coca-Cola)와의 파트너십입니다. 2007년 WWF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의 수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7개의 수자원 유역인 메콩강, 메소아메리칸 리프, 미국 남동부 유역, 다뉴브강, 니아사호수, 리오그란데강, 양쯔강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회복 가능한 담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WWF 와 코카-콜라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Arctic Home® 캠페인도 진행하였습니다. 한정판 코카-콜라 Arctic Home® 제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북극곰 서식지 보전 활동에 기부하고, 2013년 런던 과학박물관에서 위기에 처한 북극을 증강현실로 생생하게 보여주는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물환원 프로젝트는 코카-콜라가 음료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만큼 물 부족 지역에 수량을 확보하고 오염된 물을 정화시켜 깨끗한 물로 사회에 환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2015년에는 세계적으로 100% 이상을 달성하였고,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과 연계하여 오대산 국립공원 내 삼정호-질뫼늪 유역권에 물막이 시설 설치, 고유종 식재로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김해시 낙동강 유역권의 물 부족 지역에서 저수지 수량 확보를 통해 지역에 부족한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수생식물 식재를 통해 물을 정화하여 화포천 및 낙동강으로 흐르는 물의 수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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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누구나 ‘떡볶이 국물 묻은 일회용 배달용기는 씻어서 분리배출’ 하잖아요 (플라스틱/비닐 편)
 

분리수거함에 열심히 분리해 놓은 재활용품을 볼 때 뿌듯하다면 빠진 게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아무리 분리배출을 하더라도 이물질 세척이 불가능하거나 복합재질의 플라스틱/비닐은 재활용을 할 수 없답니다. 분명 플라스틱/비닐은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 생활을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세 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① 올바르게 만들거나, ② 최대한 덜 쓰거나, ③ 깨끗하고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
하나뿐인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지금까지 누렸던 편리함을 조금은 포기해야 합니다.

 
 
 
 
 
 
[동영상] 코끼리 목에 추적기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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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의 코끼리 목에 생태 추적장치를 다는 영상을 공개합니다. 야생 코끼리를 진정시킨 후, 추적장치를 달아 무리로 돌려보냅니다. WWF와 탄자니아 정부는 이 추적장치를 통해 코끼리 위치 정보를 파악하고, 밀렵으로부터 보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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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들의 목소리]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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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가장 알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WWF-Korea에 해주고 싶은 여러분의 목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후원자님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업그레이드되는 WWF-Korea의 활동을 기대해보세요. 이달의 설문에도 참여하셔서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지난 설문 결과 보기   이달의 설문 참여하기
 
 
 
 
WWF가 우리 사회에서 해야 되는 역할은 무엇일까요? 자연을 보전하는 실제적인 일과 더불어 WWF와 함께 하는 분들이 평소의 생활에서도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실천하도록 변화를 유도하는 것도 중요한 일 중의 하나입니다. 지난달 판다메일 설문에 “원래는 동물 후원에만 관심 있던 제가 WWF를 통해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우푸푸 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으러 가요. 제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겨주신 후원자님의 격려 덕분에 저희의 일이 더욱 보람되게 느껴집니다.
 
 
온라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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