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판다메일 | WWF Korea

2018년 2월 판다메일

Posted on 28 February 2018
판다메일 2018년 2월호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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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WWF 글로벌 성과 하이라이트 Top 10
 

마르코 람베르티니 WWF인터내셔널 사무총장은 지난 2월 14일, 전년도 한 해의 성과를 보고하는 연례보고서를 발행하며 한국의 후원자님을 비롯한 전세계의 후원자님들과 파트너들, WWF의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WWF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야생동식물, 산림, 해양, 담수 시스템, 식량 생산과 소비의 문제, 기후와 에너지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거버넌스와 시장, 금융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라며 WWF활동이 개인 기부자들과 공공영역의 파트너들로부터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Green Climate Fund : WWF가 Green Climate Fund의 공식적인 기후대응 실행파트너로 선택되었습니다.
해양보호 : 남극지역 150만 km2, 캐나다, 콜롬비아와 파키스탄의 500만 km2 등 대규모 해양보호구역이 지정되었습니다.
에콰도르: 가장 규모가 크고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람사르 습지를 지정했습니다.
아마존 보호구역 : WWF캠페인 이후 브라질 연방법원은 아마존의 대규모 광산채굴을 허용한 대통령의 재임을 유예했습니다.
벨리즈(Belize) : 벨리즈 정부는 WWF 후원자들의 이메일 45만 통을 받고 산호초 해변을 훼손할 수 있는 석유채취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셀루스 지역 보호 : 탄자니아 정부는 세계유산지역으로 지정된 셀루스에서 광산채굴을 하지 않기로 공식 선언했습니다.
호랑이의 귀환 : 카자흐스탄 정부는 호랑이가 자국내로 돌아올 수 있도록 50만 헥타르에 달하는 숲의 보호지역 지정을 포함하는 강력한 복원프로그램에 동의했습니다.
부탄에서는 자국 내의 국민들과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토의 절반 이상을 보호하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위한 자금조달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139,129 개의 팜농장이 RSPO(지속가능한 팜유생산)인증을 받았습니다.
중국은 2017년 12월부로 자국내 상아거래 제한 조치를 발효했습니다.
 
 
What’s Coming?
· [해양] 바다의 휴일, 해양보호구역(MPA)
· 다큐멘터리 영화 ‘펭귄-위대한 모험2’ 시사회에 함께 한 WWF
· 북극곰 보전활동 스코어 카드
· [동영상] Unky 북극곰 순찰대
 
[해양] 바다의 휴일, 해양보호구역(MPA)
 
 
‘바다의 휴일’ 하면 <로마의 휴일>처럼, 사람이 일상을 벗어나 파란 바다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쉬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오늘은 반대로 사람이 아니라 바다가 사람을 피해 쉬는 진짜 ‘바다의 휴일’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바다는 한 자리에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치열한 ‘생명의 터’여서 방해하지 않으면 엄청난 생산력을 가지게 되고 그 혜택은 결국 인간한테 돌아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펭귄-위대한 모험2’ 시사회에 함께 한 WWF
 
 
WWF(세계자연기금)는 홍보대사 타일러 라쉬와 함께 야생동물들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직접 만났습니다. 타일러 홍보대사와 이영란 WWF해양 프로그램 담당자는 지난 2월 26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펭귄-위대한 모험 2’ 시사회에서 영화의 나레이션을 맡은 장현성-장준서 부자와 함께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수의사 경력의 이영란 WWF해양 프로그램 담당자는 시사회 관객들의 펭귄에 대한 질문에 대답해주며 “기후변화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는 펭귄을 더욱 사랑하고 언제나 보호해주면 좋겠다”며 관객들에게 깊은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타일러 홍보대사는 ‘펭귄들이 힘들게 사는 환경을 보면서 영화를 통해 펭귄들의 삶을 이해하고, WWF의 보전활동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요청했습니다. 나레이션을 맡은 장현성 배우는 혹독한 남극의 겨울을 함께 견뎌내는 대왕펭귄의 부성애를 언급하며 “시사회에 엄마와 어린이 관객들이 많이 왔는데, 개봉하면 아빠들도 많이 보러 오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북극곰 보전활동 스코어 카드
 
 
 
[동영상] Unky 북극곰 순찰대
 
 
최근 몇년동안 기후변화로 인해 북극곰의 해빙서식지가 줄어들자 러시아 북동쪽 해안 추코카(Chukotka)지역에 북극곰이 점점 더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WWF는 현지의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북극곰을 감시하고 차단하는 순찰대를 만들었습니다. 순찰대는 사람의 거주지에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긴 막대기를 이용해 곰을 몰아내고, 지역의 해마운반선을 보호하며, 북극지역의 변화에 적응하는 지식과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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