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가 함께하는 “재생에너지선택권이니셔티브” | WWF Korea

WWF가 함께하는 “재생에너지선택권이니셔티브”

Posted on 14 November 2018   |  
A 2 MW wind turbine producing renewable electricity on the grounds of the Eastman factory on the outskirts of Workington, Cumbria, UK. There are 2 of these turbines at the Eastman factory measuring 108 metres from ground to blade tip.
© Global Warming Images / WWF

WWF는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여 기후변화에 회복력 있는 미래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WWF는 한국 온실가스 총 배출량의 약 87%에 해당하는 에너지 부문에서의 감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한국 사회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사회적 논의에 기여하고자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바탕으로 3가지 시나리오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 2050 에너지 전략” 보고서에서 발표한 시나리오 중 ‘비전형 전환 시나리오(VTS: Visionary Transition Scenario, VTS)’에서는 2050년까지 화력과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WWF는 파리협정 1.5° C 온도 상승 제한 목표에 맞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대응 방안을 이행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의 장을 마련해왔습니다. 특히 시장의 변화와 금융 흐름의 전환에 있어 그 역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기후행동에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의 일환으로, WWF는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그린피스, 생명다양성재단, 에너지시민연대, 한국 사회 책임투자포럼,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재생에너지선택권이니셔티브(Right of Choice for RE Initiative)”를 출범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대한민국의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고자 국내 기업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생에너지 사용 선언과 사용 의사 표명을 유도하고 법률적인 재생에너지 구매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실제적인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를 끌어내고자 합니다.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인류 모두의 목표 1.5°C 달성에는 에너지 절약 및 고효율화와 더불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RCR 이니셔티브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A 2 MW wind turbine producing renewable electricity on the grounds of the Eastman factory on the outskirts of Workington, Cumbria, UK. There are 2 of these turbines at the Eastman factory measuring 108 metres from ground to blade tip.
© Global Warming Images / WWF En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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