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제주도 쓰레기 미술관에서 어린이 관람객 대상으로 환경교육 진행 | WWF Korea

[파트너십] 제주도 쓰레기 미술관에서 어린이 관람객 대상으로 환경교육 진행

Posted on 29 January 2020   |  
the waste museum
the waste museum
© WWF-Korea
WWF(세계자연기금)는 지난 1월 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및 수퍼빈과 함께 개관한 제주도의 쓰레기 미술관에서 5~7세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관련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쓰레기 미술관은 재활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원순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제주도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문화공간 ‘낭’에 지난해 12월 27일 개관하였다. 쓰레기 미술관에서는 쓰레기를 이용하여 만든 예술작품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미술관 한 켠에는 페트병과 캔을 폐기물 분류장치에 넣으면 포인트로 환급되고 이 포인트로 친환경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 날 교육은 하나 밖에 없는 지구에 살고있는 생명체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점과 자연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시작했다. 교육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했다. 주요 주제는 플라스틱과 쓰레기 관련 내용으로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플라스틱에 대해 소개를 하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생길 수 있는 환경오염 문제와 플라스틱 쓰레기를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플라스틱 쓰레기와 관련하여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물건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약속 6가지를 함께 다짐하며 교육이 마무리 되었다.

자연보전에 대한 중요성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전 세대에 걸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문제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후 자연보전 관련 인식과 실천 활동에 밑바탕이 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다. 미래 세대에 자원순환과 쓰레기에 대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쓰레기 미술관은 2020년 2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2월 중 플라스틱 관련 환경교육이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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