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지속가능한 패션 라운드 테이블’ 개최 | WWF Korea

[파트너십] ‘지속가능한 패션 라운드 테이블’ 개최

Posted on 04 May 2020   |  
[파트너십] ‘지속가능한 패션 라운드 테이블’ 개최
[파트너십] ‘지속가능한 패션 라운드 테이블’ 개최
© WWF-Korea
WWF-Korea는 4월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지속가능한 패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71개 국내 주요 섬유 패션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국내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환을 위해 갖춰야 할 요소들과 방향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패션 실천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홍윤희 WWF-Korea사무총장은 여는 말에서 COVID-19 사태로 전 세계가 경제적, 사회적 위기를 겪고있는 와중에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환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였고 이를 위해 WWF가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민혜 WWF 기업 파트너십 팀장은 ‘지속가능한 패션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NGO와의 협력’이라는 주제로 WWF가 전 세계에서 패션 기업들과 진행한 다양한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한국시장에서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공유하였다.
 
글로벌 인증기관인 RST 오준호 대표는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오준호 대표는 2000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섬유업계 글로벌 브랜드의 인증/검증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발견한 트렌드와 특이점에 대해 공유하고 2020년대를 맞이하여 앞으로 국내 섬유 패션 기업들이 갖춰야 할 준비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 했다.



FS Innovation 이현학 이사는 ‘지속가능한 패션 경영의 5대 요소 및 혁신 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지속가능한 패션 경영은 피할 수 없는 선택사항이며 각 요소를 잘 반영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예시를 보여주면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잘 읽고 경영에 반영해야 함을 강조했다. 지속가능패션의 실천사례로는 코오롱 인더스트리 FnC가 탄생시킨 업사이클링 브랜드 RE;CODE 박선주 팀장이 RE;CODE브랜드의 탄생 배경과 제품 생산 방법, 그리고 2012년 런칭부터 지금까지 계속 국내외에서 지속가능패션의 대표주자로 주목받을 수 있었던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순서로 모든 연사들과 이번 행사를 함께 기획한 사회적기업 아트임팩트의 송윤일대표가 함께 자리하여 참석자들이 보내 준 사전 질문에 각 패널이 답하는 패널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패션 종사자들이 환경에 대해 가져야하는 자세, 지속가능패션이 기업의 이익과 직결되는 요소,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 친환경적인 재고 폐기 방법 등 총 여섯 가지 질문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WWF-Korea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 섬유/패션회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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