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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a Future in wh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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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와 함께 만드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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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식

  • 02 Aug 2022
    8월 9일 순환경제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 WWF, 오는 8월 9일 순환경제 컨퍼런스 개최WWF-Korea에서 오는 8월 9일, 순환경제 컨퍼런스 2022에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분들을 모시고 한국형 순환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하단 링크를 통해 컨퍼런스 참여 신청 부탁드리며, 아래 행사 개요 참고 부탁드립니다.참석 링크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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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 Jul 2022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제 15차 당사국총회 …
    “인간과 자연의 미래를 위한 약속” 2022년은 자연보전의 향후 1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해이다. 올해 12월 개최되는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제 15차 당사국총회(UN CBD COP15)에서 전 세계 보전 전략이 되는 ‘포스트-2020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합의안이 채택될 예정이기 때문이다.유엔생물다양성협약은 30여년전인 1992년 지속가능한 개발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논의하기 위하여 시작됐다. 인류의 생존과 번영이 자연에 의존한다는 사실과 '자연'의 또 다른 표현인 '생물다양성'은 곧 인류와 식량 안전, 의약품, 대기, 수질, 거주지 등 건강한 환경에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기반이 됐다. 생물다양성협약은 기후변화협약, 사막화방지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협약 중 하나로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의 이정표를 만들고, 발전을 이끄는 중대한 협의체이다.생물다양성협약의 목표는 아래 3가지로 요약된다.Conservation of biological diversity 생물학적 다양성의 보전Sustainable Use of the components of biological diversity생물학적 다양성 요소의 지속가능한 이용Fair and equitable sharing of benefits arising out of the use of genetic resources유전자원을 사용해 얻는 혜택의 공정하고 공평한 분배이러한 목표 아래 생물다양성협약은 2년마다 당사국총회를 열어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핵심 의제를 논의한다. 이번 15차 당사국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1년 늦게 개최되었으며, 지난해 10월 중국 쿤밍에서 1부 회의가 마무리됐고, 올해 12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2부 회의가 열린다. 특히, 오는 2부 회의에서는  2021~2030년에 대한 새로운 자연 보전의 목표와 전략을 담은 ‘포스트-2020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초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1~2020년 목표(아이치목표)의 이행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이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앞으로 10년의 자연보전을 이끄는 이정표로 4개의 목표(Goal) 아래 21개 세부실천목표(Targets)로 구성되어 있다. 190여 개 당사국들은 2차 회의를 앞두고 여러 차례 협상을 열어 세부실천목표의 이행 방안 합의안 마련에 고심을 거듭했다. 지난 6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마지막 4차 협상이 종료됐으며, 이제 남은 숙제는 2부 회의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WWF는 주요 관계자로서 부속기구회의, 기술 자문회의 등 다양한 자리에 참여해 세무실천목표의 이행방안 검토, 평가, 제언과 같은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프레임워크에 아래의 5가지 요소를 반드시 포함시킬 것을 요구한다.  1. 서식지 보전 확대2030년까지 전 세계 육지, 해양, 담수의 최소 30%를 보호하여 생물종의 손실을 막고, 우리 모두의 생존에 필수적인 자연 생태계를 보존해야 한다.2. 생태발자국 감소자연 파괴를 일으키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생산과 소비의 생태발자국을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3. 이행 방안의 강화시기별 단계적 조치가 담긴 강력하고 효과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4. 금융 시스템의 전환자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조금 정책은 없애거나 목적 변경을 유도하고, 자연 보전에 앞장서는 부문으로 자금이 흐르도록 전환해야 한다.5. 자연기반해법 반영생태계 기반 접근 방식의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반영하여 사람과 자연, 기후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한다.WWF는 여러 측면에서 4차 협상이 종료된 현 시점의 프레임워크 수준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성평등 목표 강화와 보전지역의 지역사회 주민의 역할과 인권에 대한 인식은 올바른 방향이며, 성과로 평가한다. 반면, 생물다양성 손실과 파괴적인 식량 생산 시스템에 대한 조치는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생물다양성 손실의 약 70%는 식량시스템에 기인하며 장기적 식량안보와 회복력 강화를 위해서도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지난 아이치목표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러면, 강력한 이행 방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각 국가들이 목표에 따른 이행 점검과 대응 강화를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금융과 자본이 자연을 해치는 방향이 아닌, 이로운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난 마지막 4차 협상에서는 국가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으나, 금융이야말로 생물다양성 손실을 막을 수 있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당사국총회에서 이 문제를 풀어야할 것이다. 자연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은 우리 생존에도 필수적이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전 세계 GDP의 50% 이상이 자연 자본에 의존하고 있다. 말 그대로 자연 위기가 곧 경제 위기이자 삶의 위기인 것이다. WWF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서는 앞으로의 10년이 생물다양성 감소 추세를 회복으로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기회를 만드는 시작이 바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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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Jun 2022
    WWF, 한국 코카-콜라, 한국생태환경연구…
       -WWF, 한국 코카-콜라, 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함께 수자원 확보를 위한 준공식 개최WWF(세계자연기금)은 지난 6월 22일 한국 코카-콜라, 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함께 원두저수지 준설 확장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본곡마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코카-콜라가 음료 생산의 물의 양과 동일한 양의 물을 자연에 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물환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5년간 WWF는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수질 오염과 농업 생태계 보전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맑고 깨끗한 수자원을 공급하고, 장기적으로는 낙동강 유역의 지속가능한 물 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경상남도 합천군 황강 유역에서 물환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는 합천에서 진행한 첫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호2저수지와 원두저수지 확장 준설을 진행하였으며, 가호마을과 본곡마을의 부족한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물순환을 통한 수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특히 본곡마을의 경우,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더욱이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마을 주민들이 이번 저수지 준설을 크게 반기고 있다.이번 준공식에는 주요 내빈과 마을주민들이 모여 저수지 준공을 축하했다. WWF-Korea 홍윤희 사무총장,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이상용 부이사장, 문성용 소장, 합천군 덕곡면 소언효 면장, 합천동부농협 노태윤 조합장, 본곡마을의 고영진 노인회장, 박남순 이장이 기념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물 관련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수생태계가 자연에서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되새겼다. WWF와 한국 코카-콜라도 앞으로도 협력과 노력을 지속하여 물 환원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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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Jul 2022
    [보도자료] 네팔 호랑이 수 두 배 증가……
    - 네팔, '국가 호랑이 및 먹잇감 조사' 결과 발표 “야생 호랑이 개체 수 355마리로 두 배 이상 늘어” - 2009년 121마리에서, 2022년 355마리로 290% 이상 증가 - 주요 호랑이 서식지 및 이동 경로 보호, 불법 야생동물 거래 단속으로 성과 이루어내네팔 정부가 2009년 121마리에 불과한 야생 호랑이 개체 수가 13년만인 2022년 290% 가량 늘어난 355마리로 추정된다고 7월 29일 국제 호랑이의 날을 맞아 발표한 ‘2022 국가 호랑이 및 먹잇감 조사’를 통해 밝혔다. WWF(세계자연기금)는 호랑이 개체 수 회복을 보여주는 이번 결과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네팔은 호랑이의 핵심 서식지를 엄격하게 보호하고, 장기적인 보전 전략 아래 지역사회와 협력해왔다. 또한, 현재 보호 지역을 넘어 호랑이의 이동 경로를 포함한 보전 개입 확대를 강조해왔다. 18,928km2(네팔 영토의 12% 이상)의 광범위한 보전 영역을 대상으로 16,811일의 조사 기간이 투입된 이번 결과는 네팔 호랑이 보전 활동의 희망과 확신을 보여주고 있다. 네팔 정부는 2010년 호랑이 보전에 관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정상회담에 참여해 야생 호랑이를 두 배로 늘리기 위한 목표(TX2)를 약속했다. 네팔은 당시 약속 이후 처음으로 전국 호랑이 개체 수를 발표한 나라로, 호랑이의 해를 맞아 올해 말 열리는 호랑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성공적인 보전 사례를 기록했다. WWF 네팔본부는 국립공원 및 야생동물보호부가 주도한 이번 조사의 시행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네팔 정부에 대한 기술 및 재정 지원을 통해 설문 조사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기여했다. WWF 네팔본부 가나 구룽(Ghana S. Gurung) 국장은 “이번 보전 활동의 성과는 네팔 정부의 주도아래 지역사회, 청소년, 공공 기관 및 보전 파트너들의 강력한 정치적 의지와 공동의 노력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WWF 호랑이 보전 프로그램 스튜어트 채프먼(Stuart Chapman) 총괄은 “네팔의 호랑이 개체수 두 배 증가는 놀라운 성과로 수년간 이어진 지속적인 보전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WWF는 전 세계 호랑이 보전을 위해 TX2(호랑이 개체 수 두 배 늘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에서도 호랑이 등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한 미술 전시와 유튜브 등을 통해 호랑이 보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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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Jul 2022
    [보도자료] CoREi, “재생에너지 조달…
    -기업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Corporate Renewable Energy Initiative, CoREi), 국내 기업 61개사 재생에너지 조달 현황 및 인식 담은 “재생에너지 조달 현황 및 제도에 대한 기업의 인식” 설문조사 보고서 발간 -응답 기업의 90% 이상 재생에너지 전환 필요성에 공감… 재생에너지 제도 효율성 및 공급량은 많이 부족해 <요약>1.     응답 기업의 94%는 RE100 참여 및 재생에너지 활용이 기업의 장기적 경쟁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인식, 98%는 RE100 참여 및 재생에너지 전환 필요성에 공감  2.     국내 재생에너지 조달제도가 효율적이라고 답한 기업은 4%에 그쳐  3.     가장 개선이 시급한 요소의 순위는 정부의 재정적/제도적 지원 확대 > 재생에너지 가격 현실화 >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順4.     재생에너지 조달 시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은 가격 > 온실가스 감축실적 인정여부 > 조달 방법의 편의성 > 順5.     재생에너지 수요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공급량은 계속해서 부족할 것으로 전망 6.     재생에너지 가격 측면에서 국내 기업이 해외수준으로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려면 국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목표를 2030년까지 평균 43%로 조정 제안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UNGC Network Korea),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a),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CDP한국위원회)이 2020년 공동 발족한 “기업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Corporate Renewable Energy Initiative, CoREi)”는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선언하고 그에 따른 목표를 이행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주요 대기업인 삼성전자, SK텔레콤, KB금융그룹 등을 포함하여 국내 40여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CoREi가 최근 국내 기업 및 국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협력사 61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재생에너지 조달 현황 및 제도에 대한 기업의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RE100* 가입 기업 증가, 글로벌 환경 규제, 투자사ㆍ협력사ㆍ고객사로부터의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 등으로 재생에너지 수요는 계속해서 늘고 있으나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설문조사 배경>현재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지난 5월 30일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전력 다소비 기업 상위 30개사 판매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43.09TWh로 전력 다소비 기업 상위 30개사의 연간 산업용 전력 사용이 최근 5년 동안 100TWh를 상회한 것을 미루어 봤을 때 새롭게 정립된 RE100 및 탄소중립 환경에 대응하기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2021년 발표된 RE100 이행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에 CDP를 통해 전력 사용량을 공시한 국내 RE100 참여기업의 총 전력사용량은 미국, 중국, 영국에 이어 4위에 달했지만, 이들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비율은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중국, 영국의 RE100 참여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조달 비율이 각각 79%, 40%, 95%에 달한 것과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치이다. 이에 기업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CoREi)는 본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활용 현황과 재생에너지 조달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요인들을 조사하고, 이러한 조달 장벽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설문조사 결과>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내 기업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기업의 98%는 RE100 참여 및 재생에너지 조달의 필요성에 공감했고<그림1>, 응답 기업의 94%는 RE100 참여 및 재생에너지의 활용이 기업의 장기적 경쟁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매우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41%, ‘다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53%, ‘보통이다’ 4%,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2%,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0%). 재생에너지 활용은 미래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 확보에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사안이라는 합의가 기업간에 이미 형성되어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약 60%의 응답기업들은 현재 재생에너지 조달제도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효율적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4%에 불과했다<그림2>.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조달 제도가 개선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그림1: RE100 참여 및 재생에너지 전환 필요성 인식>                          <그림2: 국내 재생에너지 조달제도 평가> 재생에너지 조달 장애물 중 개선이 가장 시급한 요소의 우선순위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들은 정부의 재정적/제도적 지원 확대(38%)에 이어 재생에너지 가격 현실화(24%),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21%) 및 경영진 인식 개선(16%)을 꼽았다<그림3>. 그리고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선택 시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으며(38%), 온실가스 감축실적 인정여부(26%), 조달 방법의 편의성(19%), 공급 물량(8%), 정부 지원금 유무(4%)가 뒤를 이었다<그림4>. 이는 기업 입장에서는 재무적 리스크에 대한 부담으로 재생에너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한 기업 관계자는 기타 의견으로 “재생에너지 가격현실화로 가는 첫 걸음은 전폭적인 정부의 제도 지원”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늘어나는 수요에 맞추어 재생에너지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단가를 지속적으로 낮추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그림3: 재생에너지 조달 장애물 중 개선이 가장 시급한 요소> 가중치 분석*<그림4: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 가중치 분석*  한편, 3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추가 설문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수요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며 재생에너지 공급 부족은 추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진단하여, 재생에너지 가격 현실화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는 데 큰 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 변화를 둘러싼 대외적 환경변화를 고려했을 때 미래 재생에너지 조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95%에 달했다(‘크게 늘어날 것이다’ 56%, ‘늘어날 것이다’ 39%,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다’ 0%, ‘줄어들 것이다’ 0%, ‘크게 줄어들 것이다’ 5%). 이어서 응답 기업의 98%는 현재 재생에너지 공급이 부족하다고 답했으며<그림5>, 94%는 미래 재생에너지 공급 또한 부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그림6>. 또한, 응답 기업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가격 측면에서 국내 기업이 해외수준으로 재생에너지를 조달하기 위해 필요한 2030년 국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목표 조정치의 평균값은 43%로, 현재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의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목표인 30%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5: 현재 재생에너지 공급 수준에 대한 인식>  <그림6: 미래 재생에너지 공급 수준에 대한 인식>  재생에너지 확대는 이미 세계적 대세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의하면 전 세계 재생에너지의 발전비중은 10년간(2010-2020년) 20%에서 29%까지 늘어났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세계에서 새로 도입한 발전설비 중 81%가 재생에너지였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오는 2026년까지 재생에너지가 전체 전력 용량 증가분의 약 9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전 세계 전력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 7위 국가인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21년 기준 7.5%로, 글로벌 평균의 4분의 1에 불과한 실정이다. 그러나 법과 제도를 통한 온실가스 관련 규제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및 투자기관이 RE100 등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노력을 주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고, 주요 다국적 기업 또한 협력사에게 RE100 참여를 적극적으로 요구함에 따라 재생에너지 조달은 이미 한국 기업에게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2021년 KDI 공공정책대학원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한국 기업이 재생에너지 전환 흐름에 동참하지 않을 시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산업의 수출액이 각각 15%, 31%, 40%씩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여, RE100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을 경우 주요 수출 산업의 경쟁력에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본 설문조사의 분석결과는 ▲탄소중립 이행의 첫걸음인 재생에너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히 조달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재편되는 환경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더욱 강력한 정부의 재생에너지 조달 정책 및 목표가 수립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정부가 앞장서 재생에너지 공급 및 발전 비중목표 확대 비전을 제시하고 거래 방식을 더욱 다양화하여 RE100의 원활한 이행 및 리스크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기업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CoREi)는 이와 관련하여 재생에너지 조달 활성화 정책의 시급성을 토로하는 기업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서한을 정부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행 제도 하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7월 중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보다 구체적인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정부 간담회, 실무 워크샵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영국 런던의 다국적 비영리기구인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과 ‘탄소공개프로젝트(Climate Disclosure Project)가 공동 발족하였으며, 연간 전기 사용량이 100Gwh 이상인 기업이 가입 대상이다. 현재 37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1순위, 2순위, 3순위에 각각 3,2,1점을 부여해 합산한 만점 대비 비율. 수식: [(해당 선택지 1순위 응답수)*3 + (해당 선택지 2순위 응답수)*2 + (해당 선택지 1순위 응답 수)*1]/[(1순위 총 응답수)*3 + (2순위 총 응답수)*2 + (3순위 총 응답수)*1]. 미응답 답변 포함. ▶[CoREi] 재생에너지 조달 현황 및 제도에 대한 기업의 인식 보고서 바로보기  □ 파트너 기구 소개 및 담당자 연락처 □ 세계자연기금(WWF) (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WWF는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으로, 지구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재생 가능한 자연자원의 이용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유도하며, 환경오염 및 불필요한 소비 절감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4년 공식적으로 WWF-Korea가 설립되었다.WWF-Korea 기후에너지 팀: 070-7434-4252/ climate@wwfkorea.or.kr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GCNK: Global Compact Network Korea)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들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유엔글로벌콤팩트의 4대 분야, 10대 원칙 및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기업 활동에 내재화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도록 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 시민 이니셔티브다. 2000년 발족 이후, 전 세계 160여개국 15,000여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2007년 9월에 설립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다양한 심포지엄, 워크숍, 컨퍼런스 개최 및 UNGC/CSR 관련 연구∙조사, 정책제안, 네트워킹과 대화의 장 마련,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하여 회원사의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 이행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UNGC 한국협회 김예영 연구원: 02-6954-2148/ gckorea@globalcompact.kr  (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KoSIF: Korea Sustainability Investing Forum)(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사회책임투자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2007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사회책임투자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한 다양한 법과 제도 개선 및 정책 마련을 위해 입법기관, 정부, 기업, 투자자, 시민사회 등과 협력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KoSIF (CDP 한국위원회) 이성은 연구원: 02-738-1142/ seongeun.lee@kosi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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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Jun 2022
    [보도자료] WWF, 호랑이의 해 맞아 멸…
      ⓒWWF(세계자연기금)- WWF, 호랑이의 해 맞아 사비나미술관, 고상우 작가와 함께 멸종위기 동물의 현실과 자연위기의 심각성 알리는 전시 개최 - 호랑이, 오랑우탄, 표범 등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 소재로 자연보전 메시지 담아- WWF “호랑이 보전은 단일종 보전 넘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지키는 일”국제 자연보전기관 WWF(세계자연기금)가 호랑이의 해를 맞아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현실과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Forever Free - 그러므로 나는 동물이다>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WWF와 사비나미술관이 공동 주최는 이번 전시에서는 야생동물을 소재로 한 고상우 작가의 디지털 회화, 드로잉 등 236점의 작품과 함께 호랑이 보전 활동에 힘써온 WWF의 활동 내용이 선보인다. 전시를 통해 호랑이를 비롯한 멸종위기 동물, 나아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처한 생존의 위기를 고민하고, 자연을 보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상우 작가는 창백할 정도로 푸른빛의 동물과 분홍색 하트를 얹은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 호랑이의 해 대통령 신년사 배경으로 선정된 호랑이 작품의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평소 ‘인간과 동물 어느 하나가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닌 공존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세계관을 예술로 실천하고 있는 작가이다. 고상우 작가는 WWF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과 생물다양성을 이루는 종들과의 아름다운 공존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WWF는 지난 12년 동안 TX2(야생 호랑이 두 배 늘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호랑이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2010년 3,200여 마리에 불과했던 야생 호랑이가 2016년에는 3,900여 마리로 늘어났고, 올해 하반기 발표될 개체 수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WWF뿐 아니라 정부,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다. 이번 전시 역시 자연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과 함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홍윤희 사무총장은 “호랑이 보전은 단순히 하나의 종 보전을 넘어 서식지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잊지 않고, 생물다양성이 더 이상 파괴되지 않도록 실천해야 한다.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비나미술관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1로 93에 위치해있으며, 이번 전시는 6월 15일(수)부터 9월 11일(일)까지 약 세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네이버 예약이나 현장 구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끝.   검은별 (BLACK STAR), 2022                                터널 (TUNNE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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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Jul 2022
    2022년 7월 판다메일
    후원자님께서도 하루가 다르게 뜨거워지는 지구를 체감할 수 있는 7월입니다. WWF는 7월을 맞이하여 직접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문제를 중심으로 7월 판다메일을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WWF Korea는 E-mart와 공동으로 ‘PSI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보고서를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마트와 같은 유통 회사들의 지속가능한 유통 방식으로 전환을 위한 초기 분석 자료입니다. 앞으로 유통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원재료 소싱 로드맵과 지속가능 포장 부문에 대한 자료를 수록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소식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으로 7월 판다메일을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판다메일을 위해 후원자님의 깊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밑줄 표시 된 글 또는 검정색 박스를 클릭하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환경스토리 1 플라스틱 오염 해결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 유엔 환경 회의 (UNEA-5.2) 5차 회의 2022년 3월 나이로비에서 재개된 유엔 환경 회의( UNEA-5.2 ) 5차 회의에서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키고 2024년까지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국제 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역사적인 결의안이 내려졌습니다. 환경스토리 2 비닐봉지 매년 5조 개.. 사용은 단 25분 -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 유엔환경계획(UNEP)의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적으로 5조 개의 비닐봉지를 사용하고 있다. 비닐봉지 사용을 의식적으로 줄이기 위해 매년 7월 3일을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International Plastic Bag Free Day)’로 기념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신간보고서 PSI 상품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PSI 연구과제를 위한 지속가능한 상품의 영역을 크게 4대 부문 1) 친환경상품 2) 책임 있는 원재료 소싱 3) 건강&안전 상품 4) 포장 & 플라스틱 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본 자료는 이마트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상품의 4대 부문 중 2) 지속가능한 원재료 소싱 및 4) 포장 플라스틱 2개 부문을 중심으로 진행된 연구결과를 담았습니다. 보고서 PDF 내려받기 Call to Action 플라스틱 프리 이제는 실천해야 합니다. 분해되는데 최대 400년이 걸리는 플라스틱,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은 다음 세대에영향을 미칩니다. 플라스틱 프리 동참하기 해외캠페인 1 Your Plastic Diet | WWF-Australia - 유엔 환경 회의 WWF has a long and proud history. We’ve been a leading voice for nature for more than half a century,. As the seventh largest member of the WWF Network, WWF-Australia has a challenging brief. We’re striving to conserve biodiversity in Australia and throughout the Oceania region. It’s a big task and not one we can tackle alone. But together we can. 해외캠페인 2 The UK Plastics Pact - Together We Can Create A Sustainable System for Plastics On 26 April 2018, WRAP launched The UK Plastics Pact - a world-first collaborative initiative bringing together brands, retailers, producers, manufacturers, recyclers, NGOs and governments to transform the UK packaging sector. The UK Plastics Pact 유튜브 바로가기 후원자 스토리 PACT 가입 기업 배달의 민족 - 배달 포장 어떻게 버릴까? 분리배출 다이어리 LS 어린이집 파랑새반의 감사편지 WWF-KOREA 동물보호와 관련된 놀이를 하다가 사라져가는 동물들에게 편지를 적어 보내온 친구들의 편지 내용을 후원자 여러분께 전달 드립니다. 플라스틱 분해의 실마리! 바이오 플라스틱 잡아먹는 곰팡이+대장균 바이오플라스틱, 지구 환경을 책임질 친환경 소재일까?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플라스틱‘ 그런데 사실 바이오플라스틱이 급속도로 가속화되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온전한 해결방안은 아니지만 새롭게 발견된 환경을 지키는 새로운 도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블로그 바로가기 대장균이 만든 썩는 플라스틱(출처: MBC뉴스) 주말나들이 1 국립생물자원관 기획 전시회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기획전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안내 주말나들이 2 사비나미술관 - 고상우 작가의 ‘Forever Free’ 전시에 초대합니다. 대중들에게 ‘생물다양성’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과 자연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기획하였습니다. 고상우작가는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을 소재로 자연과 사람, 어느 하나가 우위에 있는 관계가 아닌 공존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주제의식을 전하고 있으며, 그동안 멸종위기, 기후변화 등의 단독, 기획전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 WWF의 후원자입니다. 호랑이의 해와 TX2 캠페인을 기념하고자, 멸종된 한국 호랑이를 비롯 다양한 호랑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WWF의 TX2캠페인을 소개하는 별도의 아카이브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상우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 참여 안내 Tiger Together 프로그램 참여 안내 우리의 작은 실천 환경부 유튜브 [일상 속 분리배출] 바로가기 알쏭달쏭! 플라스틱 분리 배출법 - 투명한 플라스틱이라면 모두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배출이 가능할까요⁉ 일회용컵은 No! 다양한 재질로 생산되고 재활용 품질을 낮게 만드는 직접 인쇄가 많아 일반 플라스틱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스티커가 붙은 과일 트레이 다른 재질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달걀판 역시 일반 플라스틱 수거함으로 배출! 아직 헷갈리는 것이 있다면 내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통해 확인하세요! 7월 배경화면 휴대폰용(세로) 다운받기 컴퓨터용(가로) 다운받기 설문지 후원자님의 소중한 의견을 부탁 드려요. 판다메일은 한 달에 한 번 후원자님께 찾아가는 WWF-KOREA의 뉴스레터입니다. 7월에는 5월과 6월에 보내주신 의견을 수렴해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진정성 있는 소식으로 가득한 판다메일을 기대해주세요. 지난달 설문 보기 7월 설문 참여 WWF 발자취 WWF는 2022년 설립 61주년이 되었습니다. WWF는 1961년 4월 29일 소수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사람들이 모건스 매니페스토라고 알려진 선언문에 서명하면서 설립되었습니다. 지난 60여년 동안, WWF는 전 세계에 많은 기여를 해왔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WWF History - 60 years of action for nature and people 유튜브 바로가기 WWF 플라스틱 관련 보고서 모음 보고서 PDF 내려받기 보고서 PDF 내려받기 보고서 PDF 내려받기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 ㅣ 대표자: 손성환 후원문의: 02-722-1601 ㅣ members@wwfkorea.or.kr ㅣ www.wwfkorea.or.kr 구독을 원치 않으시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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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Jun 2022
    2022년 6월 판다메일
    판다메일에서 가장 좋았던 이야기, 앞으로 더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후원자님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이달 설문 참여 / / 지난 설문 보기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 ㅣ 대표자: 손성환 후원문의 : 02-722-1601 / members@wwfkorea.or.kr / www.wwfkorea.or.kr  구독을 원치 않으시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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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May 2022
    2022년 5월 판다메일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5월 판다메일 입니다.   후원자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한 5월입니다.  5월의 화사한 꽃처럼 후원자께서도 행복한 웃음이 넘치셨으면 합니다.  WWF는 5월을 맞아, 그 동안 코로나로 볼 수 없었던 우리 후원자님들께, WWF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2022 WWF Panda Talks와 WWF Classroom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또 웹사이트를 수정하여 WWF Korea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후원자 여러분들께서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인도네시아 수출 중단으로 이슈가 되었던 팜유와 관련하여 환경적 측면에서 위 문제를 간단하게 다뤄보고 팜유바이어스코어카드를 후원자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해 드립니다. 팜유 스코어카드 기반 정보를 바탕으로 후원자님의 선택과 행동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WWF는 지구의 자연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막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재생 가능한 자연 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 및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인식 개선 활동에 힘쓰고자 합니다.  후원자님의 깊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5월 주요 소식 > [행사 소식1] 2022 WWF 판다토크 [행사 소식2] WWF Classroom 소식 [개편 소식]  WWF-Korea 웹사이트 개편 [활동 소식] 제 15차 세계산림총회 참석 [해외 소식]  #Together4Forests [환경스토리1] 라면, 화장품등 공통점은? [환경스토리2] 팜유가 문제 되는 이유? [환경스토리3]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배경 화면] 팜유산업으로 고통받고 있는 동물들 [ 행사 소식 1 ] 2022 WWF 판다토크 2022년 WWF Panda Talks 2022년 WWF 판다토크는 우리가 사용하는 상품의 전 생애 주기를 평가 (Life Cycle Assessment, 이하 LCA)하는 종합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합니다. 정부, 산업, 학계, 대중 및 소비자 모두의 실천이 중요한 만큼, 각각의 주체가 LCA 관점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대면/ 비대면 참가 신청 일시: 2022년 5월 23일 (월) 19:00 ~ 20:30 장소: 세바시 데마코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3길 16 예안빌딩 B1층)            WWF-Korea 유튜브 채널 라이브 스트리밍 동시 진행  2022 WWF 판다토크 참가신청 [ 행사 소식 2 ] 미래세대를 위한 WWF Classroom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과 우리금융그룹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플라스틱 및 자원 순환에 대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WWF Classroom을 실시합니다. 후원자님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일시: 2022년 6월 2일 (목) 15:30~17:00 대상: 어린이 30명 (만 6세 ~ 8세) 장소: 서울 재활용 플라자 5층 교육실         (서울시 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 WWF Classroom 소개자료 WWF Classroom 신청하기 [ 개편 소식 ] WWF-Korea 웹사이트 개편  WWF-Korea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저희 WWF-Korea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필요한 정보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WWF-Korea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고자 더 노력 하겠습니다. WWF-Korea 홈페이지 방문하기 [ 활동 소식 ] 제 15차 세계산림총회 참석 15차 세계산림총회 (World Forestry Congress, WFC) 참석    WWF(세계자연기금)는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에 참여하였습니다.   세계산림총회(WFC)는 1926년 제1차 총회 개최 이후, 세계 산림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산림행사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는 우리나라에서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에 WWF는 산림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꾸려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세션에서 연사 및 패널로 참석하였습니다. 제 15차 세계산림총회 참석 [ 해외 소식] #Together4Forests #Together4Forests 캠페인  축구장 크기의 숲이 2초마다 파괴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침에 달걀을 깨거나 초콜릿 칩 쿠키를 먹는 동안 숲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비하는 음식이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좋아하는 라면, 과자, 립스틱, 초콜릿 등에는 팜유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토착민과 지역 사회 그리고 야생 동물에서 빼앗은 땅에서 재배된 지속 불가능한 팜유 때문입니다. WWF EU에서 진행된 3D 벽화를 이용한 #Together4Forests 캠페인을 소개 드립니다.  #Together4Forests 캠페인 #Together4Forests 3D벽화 [환경 스토리 1] 라면, 립스틱, 치약, 초콜릿  공통점은? 팜유 (Palm Oil)의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합니다. 우선 식품부터 살펴보면, 팜유 (Palm Oil) 는 고온으로 가열하더라도 잘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해도 산화 되질 않아서 튀김 요리를 만드는 기름으로 적합하죠. 우리가 자주 먹는 라면과 과자를 만드는 데 팜유 (Palm Oil) 가 쓰이고 있어요. 마가린과 쇼트닝의 원료로도 쓰이고 초콜릿을 만들 때에도 팜유 (Palm Oil) 를 사용합니다. 치약, 샴푸, 립스틱에도 팜유 (Palm Oil) 가 들어가고 비누와 액상 세제에도 들어가 있죠. WWF에서는 우리가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의 절반 가량은 팜유(Palm Oil) 가 들어 있을 거라고 얘기할 정도예요. 오늘 질문의 주인공은 바로 팜유 (Palm Oil) 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안혜민 기자 팜유 관련 SBS 뉴스 보기 [환경 스토리 2] 왜? 팜유가 문제가 되는거죠? 팜 오일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팜유 농장 조성을 통한 삼림 파괴 그리고 탄소가 풍부한 이탄 토양은 그 과정에서 수백만 톤의 온실 가스를 대기 중으로 방출하고 기후 변화를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회적 측면에서는 노동자와 아동들에 대한 노동 착취 등 다양한 문제도 발생합니다. 또 팜유는 오랑우탄, 피그미 코끼리, 수마트라 코뿔소와 같은 이미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의 서식지를 파괴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물 종이 살고 있는 삼림의 벌채하는 주요 이유가 되어 왔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 되지 않도록 팜유 산업 관계자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속 가능하지 않은 팜유산업 현실 [환경 스토리 3]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팜유 바이어 스코어카드 확인 후, 이용해주세요) 변화를 위한 우리의 과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지속 가능한 팜유를 지원하고 불매 운동을 피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른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하는 것이 훨씬 더 환경과 사회적인 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WWF가 새롭게 마련한 팜유 바이어 스코어카드를 확인하고 이용해 주세요. 어떤 브랜드의 기업과 소매업체들이 삼림 벌채와 자연 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 팜유에 전념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여러분들이 소비할 때 참고하여 제품 선택으로 행동해 주세요. 팜유 바이어 스코어카드를 통해 여러분은 기업들의 팜유에 대한 성적표를 확인 할 수 있고 성적이 나쁜 기업의 제품을 여러분의 선택에서 제외 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팜유 바이어 스코어카드 확인 !! 소비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5월의 배경화면 5월 배경 화면 주제는 팜유산업으로 고통받고 있는 동물입니다.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보르네오 피그미 코끼리와 수마트란 코뿔소입니다. 팜유산업으로 파괴되어가는 생물 다양성 문제를 한번 더 고민 해볼 수 있도록 5월 배경화면으로 선정하였습니다. WWF Korea 후원신청 기업은 고객의 생각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팜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소비의 주체인 우리의 생각과 생활 양식 그리고 습관의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시작입니다. 자연이 보여주는 진실은 간단합니다. 우리와 함께할 때 더 강해진다는 것. WWF가 꿈꾸는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행동들이 변하여 힘을 합칠 때 만들 수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5월의 판다메일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과 앞으로 더 알아가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의견을 남겨주세요! 후원자님의 의견은 소중합니다! 이달 설문 참여 / 지난 설문 보기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 ㅣ 대표자: 손성환 후원문의 : 02-722-1601 / members@wwfkorea.or.kr / www.wwfkorea.or.kr  구독을 원치 않으시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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